구성원의 애사심은 떨어지고 입사 희망자는 많으니,,,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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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1:07
임금 피크니 임금 동결이니 하는 요즘 회사의 성장을 주역으로서 애사심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큰 자부심을 갖고 근무했었지만 그 자부심이 점점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이 예상되니 만큼 내년 초 성과금 포함해서 지난 번 보다 푸짐히 받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명예롭게 퇴직할 수 있고 영원한 자부심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한 빈 자리에 많은 청년들이 채워지므로서 청년 일자리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