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LX 노.사 대표의 勢利之交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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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2:23
울산CLX 노.사 대표의 勢利之交
둘다 운영팀에 입사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노동조합 임원선거 전 이대표가 울산CLX로 이동
노동조합 임원선거를 관장하여 배위원장이 위원장으로 당선되게 된다
(선거 기간중 사측 관리자들의 입에서 모후보는 안된다/ 배후보는 합리적이다/ 모후보는 사측 후보다 라는
배후보의 지원사격이 있었음, 배후보쪽에서도 사사모조합원들의 지원없이는 1차에서 과반으로 당선이 불가능
하지만 1차에서 과반으로 당선된다고 수차레 이야기 한것으로 보아 전폭적인 사측의 지원을 기대했다고 볼 수 있음)
사측은 성과급 일방적 지급, 조합활동에 적극적인 조합원들의 상여금 및 호봉누락 등의 많은 악행을 자행하고 있지만
위원장은 사측과의 신뢰관계에 금이 가서는 안된다 는 논리로 "섭섭하지만 참아달라 다음 현안으로 힘을 모아달라"
는 이상한 메모랜덤 하나로 철저한 사측 봐주기 조합원들의 죽이기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임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위원장은 해외골프접대, 사측과의 술판 벌이기 등 많은 소문이 끊이지 않고
부문장은 모든 인사 심지어 일반직의 승진 ,이동 등 본인의 측근만 가능한 양수식인사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두사람 모두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여야 하는 공통 분모를 무시하고
부분장의 측근 챙기기, 위원장의 사리사욕을 위한 개인의 상호이익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