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

임금 교섭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부위원장님을 포용력으로 끌어 안으세요

부위원장님 분파 일으키지 말고 교섭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조직분열의 대가 혁노회 인간들에게 언제까지 끌려 갈건가요?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이 혁노회와 통합을 하여 이런 사달이 일어 났는데 둘이 힘을 합쳐야지요.

임금교섭기간에 이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둘이 단결하세요

부위원장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원장님을 도와주세요

이 중요한 교섭기간에 선거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몇몇 상집들과 모이면 교섭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냐는 대화보다는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할것인가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부위원장님 인간 같지도 않은 모사꾼 혁노회에게 속지마세요

이 집행부 혁노회와 통하여 집행초기부터 어떤일이 일어 났습니까?

오국장과 왕죽장은 서로 못죽여 안달이고 혁노회 대표로 들어온 상집과 아닌 상집끼리 분열되어 서로를 비난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조합원에게 마지막이라도 도리를 지킵시다.

부위원장님이 출마에만 관심이 있고 교섭에는 관심이 없으면 조합원은 누굴 믿어야 하나요?

제발 인간같은 사람하나 없는 혁노회의 이간질에 놀아 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 와 주세요.

혁노회 때문에 우리 집행부가 분열된것을 생각하면 씹어 먹어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인간 같이도 않은 혁노회 사람들 원하는대로 위원장님과 분열하실건가요?

부 위원장님 이용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이용당하여 위원장님과 분열되면 인간 같지도 않은 혁노회 사람들 이불 덮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통쾌하게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