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선거에만 관심이 있구나

물류 작업환경 측정을 하면서 온통 선거운동만 하고 다닌다.

뭐 자기가 물류 대표라나 뭐라나...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누가 자기를 대표로 인정했다고.

물류 조합원들은 얼마나 불안 한지 알고 하는 소리가?

돈 좋아하고 툭하면 서울 출장 잡아서 잘 내려 오지도 않고

주말만 되면 물류 출장 잡아서 집에 다녀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출장후엔 십원짜리 한개까지 정산한다는데 과연 맞는 말인지

조합원들의 피같은 조합비를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 묻고싶다.

이곳저곳 발 담그고 유리한 쪽으로 붙어서 다시 당선되려고 하는 위선자며 간사한 인간.

진짜 간사하다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렇게 간사하단 말인가.

이쪽저쪽 이간질이나 하고 말이야.

과거 임모씨도 돈좋아해서 조직이 엉망된거 모리나?

그런 임씨는 왜 만나고 다녀? 작년 특퇴때도 임씨는 돈 더 주면 나간다고 했담서?

에라이 그렇고 그런 인간들이 노동자를 대표하는 인간이냐? 아직도 추종하냐?

정신 채리고 조용히 내려 오너라.

이번 임금협상 보니 내려 오는게 맞다. 도대체 한게 뭐있냐 현장을 다니나 조합원을 만나나..

지 돈만 밝히는 당신같은 사람들 조합에 필요없으니 조용히 임기 마치고 내려와라 줄서있다

대의원 회계감사는 쫌 쪽바로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