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CEO에는 김준 SK에너지 사장(55), SK텔레콤 CEO에는 박정호 SK C&C 사장(53)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년에 한번하는 임금 교섭도 마무리 못하는 놈이   ...... 

그무능한 능력으로 30조 운운 하며 종업원들에게 뻥쳤나보다...

본인의 안위를 위해 개돼지로 알던 종업원들 임금도 해결 못하는놈이 ...

수출로 먹고사는 정유사 SK 에너지  CEO였다...저런넘이  외국가서 무슨 일하것나!!!!!

철길씨 !!!

무능한 노동조합 에 무능한 SK 에너지  CEO .당신들 때문에 종업원들은 피눈물 났습니다.

sk 창사 이래 임금 교섭 도 못해서 해 넘긴건 창사 이래 처음 인건 아시죠??자랑거리인가???

당신의 무능 과 아집 때문에 5000 종업원들이 임금도 체불되고..

자존심도 뭉개 지고. ..회사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건 알고 떠나시요!!!!

그리고 끝까지 종업원들 임금 안준 돈 모아서 30조 꿈 간직 하고 떠나시되

 2016 임금 결정 절대하지마세요.. 차기 SK 에너지  CEO가 결정 할수 있도록........

잘가시고 부자되세요,,멍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