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를 넘기면서 코로나 재발의 우려를
이유로 2022년부터 퇴직 직원들의
센터 출입을 금지시켰다
이것은 3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동고동락한
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에도 어긋난다
선후배간의 돈독함도 어느날 곳 떠날 사랑들로
바꾸어 버린 이유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회사는 이제라도 예전의 좋은 문화중의 하나였든
퇴직 사우에 대한 최소한의 베려로 일정기간
센터 사용을 허용하여야한다
또한 이 글을 읽은 노조 관계자는 분기 노사협의회시
이 문제를 회사에 제시하여 원만한 해결을 요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