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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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 남았네.

지킴이 1 1698

아래 글을 보니 많은 것들이 영화처럼 스쳐가는 것을 왜 일까?


임*호: 노동조합의 한 획을 그은 대단하 사람.

             호봉제를 도입한 사람.

             그러나 자기 밖에 모르고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침.

             회사가 준다는 년월차도 못 받아와서 조합원에게 많은 손실을 남김.

이*묵: 조합원이 뽑아 줬는데도 조합원을 무시하고 중도 사퇴......

김*용: 뭔가 한다고 뛰다니기는 뛰다니더만 퇴직금 팔아 먹었네.

            다 팔아 먹지는 않았네  누진제를 단수제로 해서 단수제는 남갔네.ㅎㅎ

배*칠: 전혀 활동도 안 하다가 약간 움직인게 호봉제 팔아 먹었네.ㅎㅎ

            다는 안 팔아 먹었네. 약간 남갔네.ㅎㅎ

            퇴직한 임*호 형님 찾아와서 멱살 잡을라 조심하소.

            최악의 집행부, 옆집은 근속년수에 해외여행가는데 오히려 근속년수 축소라......ㅠㅠ


이제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행복카드 일명 노란카드. 퇴직금 팔아서 김*용이 하나 건져 왔네.


회사는 요런거 까지 안 가가겠제.

행복카드 팔아 먹으면 그 집행부 이제 돌 맞을 기야.


오호 통제라!!!

이 모두를 내가 뽑았거늘....


비나이다 비나이다 행복카드는 팔아 먹지 말아 주소서~~~ㅎㅎ



1 Comments
충성이 2016.05.03 22:33  
정말 조합원이 까많게 잊고 잊는게 하나 있다 오늘 이런 상황이 발생 하게 된 동기 말하자면 원천이 어디서 부터 인지를 정확하게 인지를 해야 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말하는 임x호 위원장이 원천이고 근원이다 첫째 : 가장 큰것 가장 원천을 팔아먹은사람이다 -유공을 SK홀딩서에 팔아 먹은사람 -성과금 차등지급을 임X 호 위원장 때 제일 먼저 시행 했고 당시 성과금은 회사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조합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대의원 대회에서 위원장으로써 이야기 한 사람이다 -성과금 지급율도 회사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조합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두번째 큰것을 팔아 먹은 사람은 20대 집행부다 SK에너지,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를 SK이노베이션에 팔아 넘긴 사람이다 SK그룹에서 모회사로 있던 당시 유공이 지금은 홀딩서 자회사이다 그나마 SK이노베이션 만큼은 다른 SK에너지,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는 SK이노베이션 의 자회사 이고 SK홀딩스의 손자 회사이다 즉 다시 말하면 중소기업으로 전환이 된거다 그런데 우리는 옛날 유공인양 생각 하고있다.많은 착각들 속에 살아가고 있는거지 우리는 이런 현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물론 호봉제를 만들당시 임C호 위원장 맞다 그때 사무국장이 현 위원장이다 한자로 "결자해지" 란 말이 있다 호봉제를 만들 당시 실무 국장이 위원장이 되어서 호봉제를 해결 했네 정말로 역사적인 사건이다 이번 총회 안건 중에 임금 피크제가 있다 임금피크제 합의사항이 뭔지 명확하게 나온것이 아무것도 없다 노동조합은 60부터라 하고 회사는 58부터라 한다 총화 끝나면 임금피크제 세부규정에 대해서 별도 협의를 한다는데 말이 되는 것인지 세부규정도 합의되지 않은 사항을 총회에 공지 한다는 것 분명한 위법이다 우리 똑바로 살자 아무리 바보같아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