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과 같이 민주적이지도 않고 협상 능력꽝 집행부는 철저히 외면하고 

이번과 같은 지배개입을 철저히 처단하면서 오롯이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하야

강성이면서도 그 과정중에 좋은 협상력을 겸비하고있는 조직을 선택하자

팔지는 않았다 이딴말을 하고 있는것이 정녕  SK노동조합의 위원장이 할말인가? 

본인의 사익은 없었다고 보는가? 향후 상위단체에 가기위한 발판은 아니고? 

이제 조합원들 바보아니다 정신좀차리자 

2번의 단협에 후배들 모든것이 달려있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