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임 판결문이 나와 전합니다. 월드컵 축구가 진행 중인 시간인데 통임 판결문의 소식이 조기에 나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통임 청구의 소정 근로시간 180 시간과 상여금  600 프로는 법원의 판결로 전부 인정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법원에 첨부하였던 입증 자료 또한 그의 대부분을 법원은 인정을 하였습니다. 다만 소급분 지급에서 제가 소를 제기한 2020년 11월 30 일 이전 3년 간의 소급분만 인정을 해주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제가 소를 제기한 2020년 12월 이후는 통상임금 180 시간 상여금 600프로를 산입하고 법정 이율을 포함 하여 지급하라는 내용을 포함하는 판결이라는 점에서 저의 이번 소송은 완전한 승소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이번 소는 우리 내부 취규를 기준으로 180 시간 상여금 600프로의 통임을 완벽하게 인정을 받았고, 고정성 또한 최근 고법의 판결과 같이 인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소급분을 기 지급 받은 조합원들도 지금이라도 소를 제기 할 경우 소를 제기한 날을 기준으로 이전 3년간의 소급분을 지급 받을수 있는 근거를 법원의 판결로 인정 받았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친 대머리위원장때문에 180시간날아갈뻔했음
법원이 180시간 600프로 인정함 
소급3년치까지 플러스

회사 앞잡이노릇하고있는 노조위원장 ㄱㅅㄲ 입에서 무슨소리 나올지 궁금하네

GS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