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는 싯점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

올해 회사를 생각하면 힘들고 아픈 기억만 남은거 같습니다.

저무는 한해..sk임직원 모든분들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살다보니....우리가 아니 내가 입사이래 제일 잘한게 있다면 호봉제 같습니다.

병신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호봉제라도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어떤 집행부가 와도 이것만은 절대 손대지말고 후배들에게 물려 주길 바람니다

2016 년 임금 사태는 사측 CEO 가 머저리인거도 있지만 ,조합 간부들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대의원 에 대해 한말 씀 드리겠습니다

대의원 활동을 얼마나 잘하길래...한선거구서  3선에서 10선까지 할수 있을까요???

노조 완장 차고 사측에 빌붙어 반장, 총반장 다 해처 먹으면서 고자질 일삼고 ,

대의원 대회에서 사측 대변 하는 놈들이 조합원 권익을 위해 목소리 낼수 있을까요???


2017년 조합 집행부도 바뀌었고 ,

지금 까지 열심히 대의원 활동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번 기회에 새롭게 대의원 도 뽑고, 정말 새집행부에 새조합 간부들로 출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조합원들 피 더 빨고 싶으신 3선이상 대의원은.........


 "마이 무따아이가 이제 그만좀 해라~~


sk 인이여!!!!  2016년도 이제 하루가 남았네요

2017년 정유년은 , 행복한 한 해 되기를 바램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