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면 전임자 상집들이 매년 노동조합 교류차 해외 출장 간다는 베트남.

베트남 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공산당 중앙위원으로 쟁의나 

파업한 사례가 전혀 없고 사용자와 노동자 가교역활을 하는 

이름만 노동조합이지 정부의 역활을 하는 기관이라고 보면 됨.


그러한 베트남 노동조합에 교류차 간다는 것은 교류는 

형식이고 실재로 개인 관광으로 보인다.

이는 조합원들을 바보로 알고 속이고 혈세인 조합비를 쌈짓돈

처럼 쓰는 베트남 출장은 22대 집행부 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집행부 에서도 관례처럼 해 온 것으로 보이는데

명백한 잘못이다.


과거 전임자들 및 상집들의 해외 출장을 공론화 시켜서 잘못이 있는지 정확히 밝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자.


해외 출장이 왜 필요 합니까?

전임자 상집들이 해외 출장을 간다는 사실 대부분 조합원들 모름.

심각한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