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현실로 아무리 썩어도 이럴 수는 없다.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외 출장을 간다고...


대의원대회 회의록 중


22대 전임자 및 간부의 경우 일본으로 산업안전박람회 베트남 노동조합 정유사 교류 등 참석 했고요.

21대 때는 조합원 해외 연수가 있었는데 참관차 동행 .... 생략


21대 김기용 집행부는 당연한 해외 출장이고

22대 외유성 출장은 대의원 대회에서 출장비 일부 환원 한 것 돌려 줄 것이 아니라 출장비 전체를 돌려 받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문제는 22대 배상철 김지성 오동훈 최형욱 왕종현

베트남  일본 스웨덴 해외 출장

대부분 사측과 동행 했고 노동조합 활동과 현실성이 보이지 않는 혈세 같은 조합비를 사용하여

외유성 출장을 다녀 온 것으로 보이는데 대의원들이 출장비 승인해 준 것도 아이러니


이는 전임자들의 일탈 보다 심각한 조합비 횡령 및 배임 업무태만으로 법적 다툼도 가능한 심각한 문제로 보인다.


위원장과 사측이 전임자 및 상집을 관리용으로 해외출장을 보냈다는 합리적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보인다.


알면 알 수록 까면 깔 수록 더욱 더 심각한 전임 집행부

우리 조합원들의 미래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