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의원 중에 차기 집행부 후보로 나오신다는 몇분 계신걸로 아는데


통상임금때부터 왜 아무말도 안하고 계시죠?


지금 노조가 현장에서 어떤 평을 받고 있는지는 아실테고


침묵하던 사람도 당선되면 똑같다는 말 아닌지요?


차기 후보라는 분들이 바른 소리 한번 못하면서 무엇이 다르다는 건지..


이번 대의원대회때 어떻게 하시는지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