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처리가 너무 웃겨서 한소리.

CPI 랑 이정묵 씨 한국노총 간 게 23대 업적이라는.

성향은 둘째고

한국노총 이준희 씨는 선출직 당선되어 회사의 인사발령은 당연.


하지만 이정묵 씨는 선출 당선직도 아닌데 자리를 만들어 

위원장 끝남과 동시에 한국노총으로 간 것은 인사권이 회사에

있으니 회사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갈 수 없지요.


아래 변호사 글 "상부단체에 조합원이 많이 

근무하면 힘" 말은 맞는데 조합원들에게 힘이 된다면 회사에서

보내 주겠니? 사측에 힘이 되니 보내 준 거는 아닐까?

보답은 아닐까?


결국 회사가 보내 준 거고

이정묵 씨가 한국노총으로 간 게

23대의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