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타

떨거지들 모아서 한팀 구성한다고 한다.

어떤 자는 사람 구한다고 난리다

집행부 5명을 못 구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있는 것을 보니 함심하다.

낙오자들 모아 출마해서 당선되면 사측과 무슨 힘으로 싸우나....

뻔한일이다.

출마하려고 혈안이다.

사람이 없어서 적과의 동침한다

강성이라고 지랄하던자는 사측 앞잡이와 손잡고 사측 앞잡이는 조합원 속이기 위해 강성인척 하는자와 야합을 한다.

이런 개판의 임원 선거가 어디 있나

조합원을 호구로 보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