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집행부 선거철이 다가오니~ 

의리도 없고 간신배 처럼 이집 저집 어슬렁 거리던 김o배 상집

전임자 한번 해 보기위해  후보자들에게 그만 껄떡거려라~

참 보기 거시기하다.

처음에는 전o현 상집에게 친한척 붙어 있더니 

이젠 어느 후부자 밑에 붙어 있노~


전o현 상집은 박o희 국장의 똘마니이고 

그럼 김o배 상집은 전o현 똘마니 되는거가? ㅋㅋㅋ


세명 모두 의리도 없고 본인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모습 

참 거시기하다.


우리 sk노동조합을 이끌어가가고 조합원들을 위한 진정한 리더는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