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합의 찬반 투표가 끝났다

찬성 96.75%다

2018년 부터 90%대 찬성을 보여 왔다

소비자 물가지수 적용한 임금인상율에 대 다수 조합원은 찬성을 한다

그렇다면 이제 초고의 실적에 대한 보답은 사측이 해야 한다

특히 찬성률이 많이 나와야 뭐라도 더 줄 명분이 있지 않겠냐고 홍보한 임본부장이하 문화혁신실 관계자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

gs가 요구도도 하기 전에 사측이 1300%를 지급했다

우리는 최소 성과금 1300%에 NI400% 그리고 축하금300%를 기대해 본다.

이정도는 되어야 96.75%에 대한 답례 아닌가?

사측에게 요구한다. 

정부 눈치 보기 없기 그리고 횡제세니 뭐이 하면서 성과금을 낮추기 없기......

어차피 성과 연봉제로 전환할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성과가 많이 났을 때 제대로 성과금을 지급해야 정부정책에 걸맞게 성과연봉제에 대한 신뢰가 쌓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