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종료된 시점에 조합의 뜬금없는 담화문에 가라앉았던 분노가 다시 치밀어 오릅니다.

모든 그룹사 위원장들과 이러한 부분(주식지급)에 대해 꾸준히 잘 소통하고 있다고 했는데. .

SK케미칼인지 SKC에서 주식지급을 했는지 파악도 못하는 위원장의 담화문에 할 말이 없습니다.

외부와 소통은 그만하고 우리 조합원과 소통을 하도록 노력 좀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