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얘기를 했더니 SK케미칼 얘기를 담화문으로 내셨기에 잘 들었읍니다. 

인적분할도 안하는 SKC는 왜 주식을 지급할까요? 모르신다고요? 


10월 15일 SKC 전자공시를 보면 주식처분 목적 "SKC 및 산하 계열회사 임직원에 대한 동기부여" 라고 공시되었읍니다. 


2020년 공시기준 SKC 임직원수 855명

2021년 SKC 처분 주식수 101,880주 

1인당 주식수 119.15주 1인당 100주가 넘네요


공시만 봐도 나오는걸 SKC 얘기하니 SK케미칼 얘기로 소통해주시고, 정보력이 참 아쉽고, 왜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지 이해하기 어렵읍니다. 그리고 타운홀미팅때 세금보전에 대한 이야기도 총괄사장께서 먼저 꺼내었는데 총괄사장과 담판을 지으셔서 먼저 오픈하신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