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임금협상을 앞두고 연봉 협상 창구인 노사협의회 근로자 측은 역대 최고 수준인 기본인상률 15.72%를 요구하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지했다. 

반면 회사 측에서는 이에 훨씬 못 미치는 5% 안팎 수준의 인상률을 제시해 입장 차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소비자 물가지수 

삼성 사측은 5퍼센트 제시  ㅋ

SK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아닌

전임자와 사측을 위한 노동조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