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노골적으로 친일 반역행위를 일삼았던 자들이
해방 후에는 친미 반공으로 변신하여 권력과 명예 부를 변함없이 누렸던 반민족자들
피는 속이지 못한다 말하는 것은 성격과 성품이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 것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직장 생활도 반민족자들처럼 이기적이고 욕망이 강한 자들은
정상적인 경쟁이 아닌 쉽고 편한 길을 선택하며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 가지는 유형으로 반칙으로 남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일보다는 상사와의 좋은 관계 형성에 집중 관리자의 선택으로
대의원 상집 전임자까지도 하게되면 더욱더 무언가에 
심취하게 되어 사측과의 관계는 친밀한 상하 관계로 발전되지만 
선하고 강직한 사람들은 애당초 이러한 제의를 받기도 어렵지만 거절하거나 중도에 그들과의 관계를 포기한다. 
사측의 눈 밖에 나서 고생하는 자가 가끔 있으나 버터 내지 
못하고 사측의 보복과 함께 조용히 잊혀진다. 

당선되면 팔아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
1. 사측이 최소 십여 년 관리해온 이기적이고 욕망이  강한 성향의 사측 후보이기 때문이다.
사측은 조합원들을 강성 중도 사측으로 성향 분석 관리하고 
있으며 강성 성향 조합원들은 출마를 저지하거나 출마하더라도 조직을 통한 표 단속 및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을 막는다. 
현실적으로 당선이 매우 어렵다.

2. 조합원들이 단결하지 못한다.
거대한 사측과 싸우기도 벅찬데 노동조합도 사측 편에 
어용노동조합으로 부터 조합원들이 자신의 권익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표로 견제하는 것이다. 
총회 찬반투표는 부결 시킬 수 있는 여론이 항상 조성되어 
있어야 한다.

흔히 당해봐야 정신 차리고 매는 맞아봐야 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당해야 하는지...
앞으로 총회는 무조건 반대표 행사하기 운동 전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