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조합원들이 부당한 대우에 대해 말한 것을 가지고,


조합원도 아닌 분께서 오판이란 단어를 쓰며 메일을 뿌리신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선배님들 고생하신거 모르고 말한겁니까??



단순히 투정부리는 어린아이처럼 비유한 거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특히 다른 노조 조합원이 저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사측에서 저렇게 말하며 행동하신 거에 대해서는,,



노조 조합원의 대표이신 노조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분노를 참으며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