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무하면서 12시간을 공복으로 있으라고요?????

야식비로 푼 돈 던져주면 끝입니까

당연히 실질적인 식사를 제공 해야죠.


동종사에서는 저녁, 야식 다 챙겨주는데 4조2교대 TF를 10번이나 하면서  

이런거 하나 보장 못받고 노동조합은 도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4조2교대 도입이 이번 집행부가 잘한 부분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거 아니에요?


동종사 중 가장 늦게 도입하는 4조2교대를

연차 의무 사용도 못 풀어내고

보드맨 피로도 해소에 관해서도 해결 못하고

야식비도 현행 그대로......

잘한 협상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데 대체 뭘 잘한거에요?


저번 간편조식 처럼

이번에도 저년차가 이슈화 시켜서 바뀌면 본인들이 바꿨다고 하실건가요?


조합원 권익을 향상을 위해서 하는 일이 없어보이는데

대체 무슨 자격으로 조합비를 받고 있는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