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현실을 인삭한 조합원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느끼는 현실감과 지금 저년차가 느끼는 노동조합에 대한 느낌이 이렇게 다름을 다시 인삭하게 하네요

조합원의 찬반 투표로 결정난 단순제 / 월차 폐지 / 저년차 주택보조금 폐지 등은 다시 받아 올려면 사측이 목숨걸고

내 놓지 않을 내용입니다 왜 ? 사측은 이것을 법적검토 및 사측의 엄청난 노력으로 가져간 내용입니다


과연 이런 항목을 노동조합에서 받아 올려면 노동조합이 투쟁하고 전 조합원이 투쟁에 참여해도  받아오지 못할 현실입니다

정말로 저년차님 현실일 직시 하십시오


그래서 노동조합에서 전 조합원 찬반 투표를 붙힐 때 조합원들께서 두 눈 및 두 귀로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첫째 당당한 노동조합 같은면 이런 내용을 조합원에게 총회 찬반을 붙히지 않습니다 참조하세요


지금 현 노동조합은 1년 반 동안 현장 및 조합원에게 권익을 많지는 않지만 타 정유사 비교해서 잃지 않고 받아 왔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선배 / 후배 조합원들끼리 서로 자꾸 헐 뜯고 현 노동조합에 이래도 되난 등 비난만 쏟으면 과연 누가 힘을 얻어서 우리은 권익을

지키고 받아오겠습니까? 냉철히 현실을 직시 하시고  판단 하십시오


정말로 현 노동조합이 3년 뒤 잘 한 것이 없고 잃은 것이 많으면 뽑지 않으면 됩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조합원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하면 노동조합에 힘을 싣어 주어서 권익을  더 받아 올수 잇는지 판단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