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정x 위원장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임금협상 매년 노조가

4프로 5프로를 외쳐도 결과적으로는

몇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만큼도

안되어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연동하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했다는

기사였던거 같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기업인데도

공무원. 공기업. 또는 다른 기업의 임금인상도

캐치업이 안되고있는거같습니다.

내년 소비자물가가 2프로 이상이라는데

올해 0.5프로 올랐는데 내년 2프로 오른다고

좋아할 꺼리 인지 진지하게 묻고싶어요

그만큼 물가가 올라서 임금이오르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현상유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물가 품목을 보셨나요?

쓰지도 사지도 않는 품목이 많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요청합니다

실제로 우리들이 많이 쓰고있는 품목으로

구성되어있는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 외에

장바구니 물가(생활물가)로 라도

상향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고

회사도 어느정도 수긍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