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대략적으로 쭉 훑어보니

교육훈련생 출신 1기 이하 분들은 선배기수들의 기득권과 싸우고 싶은 건가요?

선배들이 기득권이라고 갖고 있는 것도 참 일천하네요,.. 주택지원금 다른거 하나있네요..

퇴직금 누진제는 냄새도 못 맡은 사람입니다

모두가 같이 가야 할 동지 아닌가요?

총부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건지 사측이 아닌 노노 갈등이 정말 심해지겠네요

세대 간 갈등 갈라치기가 극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다 같이 힘 없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어디에다가 분노하고 있는 건가요?

님들이 입사하기 전에 그런 제도를 만들기 위해 머리 굴리고 잔머리 짜낸건 사측입니다.

특히 지금 사장 이전 전임 사장은 노조 탄압 정말 심했어요

임금협상 자체를 안 나오고 실적 좋아도 동결로 밀어부쳤던 사람입니다. 알래스카의 여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회사 정문에서 깃발 흔들고 피켓 시위해도 본 척도 안했어요;; 경험 해보셨나요? 다들 힘든 시기 겪으면서 왔습니다.

일부 불 합리한 점 있지만 같이 싸워서 바꿔나가야죠

이렇게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이득 보는 건 누구일까요?

과격하고 눈쌀 찌푸려지는 내용이 아래 보니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