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이 허구헌날 입에 담는 신뢰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신뢰란? 사전적 의미로 굳게 믿고 의지함 입니다.  

어느 누가 뒤에서 작당모의를 꾸미고 숨기고 들통나니 내빼는 사람에게 신뢰를 주며 대화를 하지않고 본인의 말만 일방적 소통을 하는 사람과의 신뢰가 쌓일수 잇겟습니까

저년차 간담회 라구요? 저년차 스윙 출근 전에 받는 교육시간에 짜투리내서 사전 공지없이 와가지고 자기할만만 하고 가는게 간담회입니까? 

주변 사람들이 위원장 왓더라 할때 저거 설마 저딴식으로 해놓고 저년차랑 간담회 햇네 이러진 않겟지 진짜 그 수준은 아니겟지 라고 말햇는데 이런쪽으로는 상상 그 이상이네요 보여주기식 앞으로 고년차 간담회 및 대의원 대회니 단협이니 그런식으로 하시죠 원하는 결과 잘얻어내겟네 왜 

그리고 자꾸시덥잖은 4조 2교대 사골처럼 우려먹지 말고 현대 중공업 노조가 이뤄낸 쾌거 통상임금 얘기는 왜 입싹 닫고 

그리고 4조2교대 입금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냐고 왜 가지만 치고 뿌리를 안뽑냐고 왜  법원 결과 나오면 그걸로 드리댈거라면서요